대구시 체육회는 왜그런지 모르겠다. 종목별 협회장 자리를 놓고 장사하는 모양새다.

통합 대구시체육회가 종목별 회장을 선출하면서 선거 기탁금을 당선 뒤 분담금으로 대구시 체육회로 귀속 시켰다.

대구시 배드민턴 협회장 자리는 2500만원인데 대한체육회도 몇천만원의 기탁금으로 회장선출하는것에 비해면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지 모르겠다. 또한 그 많은 종목의 분담금을 다 어디다 쓸 것인지도 궁금해진다.

가까운 부산도 2000만원의 기탁금으로 회장을 선출했다. 기탁금이란 '부탁해서 맡긴 돈이'고 분담금은 '나누어 부담하는 돈'이란 사실이다. 다시 말해 '떡' 사먹은 돈이라 봐도 무관할 것이다.

대구시 배드민턴 협회 회장은 삼수 끝에 회장을 하게 되었다. 왜 그렇게 하고 싶어 했는지 궁금하다.

아들이 운영하는 배드민턴 의류와 용품을 밀어주기 위해서 그렇게 할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배드민턴 종목에만 국한 될 일만은 아닐것이다. 어느 종목이든 적게는 몇백만원부터 많게는 몇천만원까지 분담금을 지불하면서 회장을 한다. 그 돈들을 대구시 체육회는 왜 거둬 들인는지? 어디에 그 돈이 사용되는지 분명하게 해야 할 것이며, 그로인해 발생되는 안좋은 선례에 대한 책임 또한 함께 져야 할 것이다. 각 종목별 회장님들은 내가 회장을 한 이유가 봉사인지? 혹은 장사인지를 회장 임기동안 동호인과 관련 체육 종사자들이 지켜 보고 있음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2016-08-28 02;23;16.PNG 2016-08-28 02;21;36.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