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의 철칙은 지속적인 대인관계에 있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로 그것들이 차단 되어 있다면 김영란법이 위헌이라고 헌법 소원이라도 내고 싶을 심정일 것이다. 다시 한번 앞에서 언급한 적이 있는 종목별 협회장 선출과 그와 관련한 협회 운영의 문제점이 없는지 한번 살펴볼까 한다. 사용처를 분명히 해야하는 대구시 체육회의 기탁금과 더불어 몇몇 인기 종목의 수상적은 경제논리의 협회 운영에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 그 종목이 탁구와 배드민턴이다.


먼저, 탁구협회를 살펴보자. 통합 체육회 전에는 대구시 체육회는 이영호 회장님, 생활체육에는 박성호 회장님이었다. 

이번에 통합이 되면서 이영호 회장님이 통합 회장님이 되었고 박성호 회장님이 부회장이 되었다.

여기서 지난 날 생활체육 탁구 연합회의 운영을 한번 살펴 볼 필요가 있는것 같다. 탁구라는 종목은 배드민턴 다음으로 동호인들이 많은 종목중에 하나였다. 그런대도 다른 종목과 달리 별도의 연합회 사무실을 운영하지 않고 박성호 회장의 사업장인 DONIC(도닉)매장에서 연합회 사무실을 운영했다. 시민과 동호인은 편하게 연합회를 방문 할려고 해도 앉을 자리도 없는 흡소한 매장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 도닉 탁구 용품만 구경하고 오는 꼴이었다. 몇년전부터는 신남네거리 지하에 탁구장을 차려놓고 그곳을 사무실 용도로 같이 쓰고 있었다. 시민들이 탁구를 배우려 연합회 상담을 받을려면 도닉 매장과 탁구장을 방문해야만 했다. 심지어 주변 가까운 곳에 영업에 지장을 주는 탁구장이 있는되도 굳이 연합회장이 탁구장을 직접 차릴 이유가 뭔지 묻고 싶다.  

꼴통인 나의 상식은 이러했다. DONIC(도닉) 브랜드는 참피언과 버터블라이와 함께 탁구 브랜드로 유명한 브랜다. 언제 한번 언급한 적인 있는 국내 비트로(옷, 신발) 브랜드는 지역 행사나 대회때 아낌없는 찬조와 협찬을 한다고 했다.

하지만, DONIC(도닉)의 박성호 회장은 오랜 회장기간 동안 시민들과 동호인들을 위해 진정 무엇으로 봉사를 했나 물어보고 싶다. 회장이란 감투를 무엇으로 생각하고 연합회를 운영했는가는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이다. 만약, 이번 통합협회의 기탁금이 2000만원이 아니고 없었다면 순수히 회장자리를 양보했을까? 이영호 회장님이 운동용품과 관련있는 사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그렇게 순수히 물러 났을까? 고개를 캬우뚱한다. 또한, 지금까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나, 도닉광고와 영업을 위한 수단으로 감투를 쓴것인가? 아니면, 대구시 시민과 탁구동호인들에게 탁구를 알리고 활성화 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감투를 쓴 것인가?는 주변의 많은 시선들이 뭔가를 느끼고 있을 것이다. 탁구 동호인 규모에 비해 매번 대구시 탁구협회가 주최하는 탁구 대회 참가 인원이 구 대회 참가 인원보다 적은 것에 대해 무슨 대안과 고민을 하고 있는지? 대구시 체육회 방문 횟수보다 사설 탁구장 방문횟수가 적다고 말할수 있는지? 탁구장 권익을 위하고 시민들에게 탁구를 알리는데 혼신을 힘을 쓴것인지? 등, 혹 앞으로 자신의 사업 영역을 넓히고 DONIC(도닉) 사업에 감투를 활용하는지는 앞으로도 진행형으로 시민과 동호인들이 모두 지켜 볼 것이다.


또 다른 종목이 배드민턴이다. 현재 배드민턴 종목의 통합 회장님은 노두석 흥림INC 대표다.

노두석 회장님은 지난 몇번의 연합회 회장 선거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그렇게 하고자 했던 배드민턴 연합회장을 이번 통합 대구시 배드민턴 협회장을 2500만원의 기탁금을 내고 당선 되었다. 배드민턴은 대구에서 가장 활성화된 생활체육 종목이 아닐까 할 정도로 많은 시민이 즐기는 종목이다. 앞서 제목에 DONIC(도닉) vs brilliant (브릴리언트)라고 정해 본것은 노두석 회장의 아들이 최근 상표등록을 마친 배드민턴 브랜드 brilliant (브릴리언트)의 대표다.

혹시라는 의심은 하고 싶지않다. 노두석 회장은 지금까지 섬유 관련 사업을 오랫동안 해온 분이다. 아들이 그런 사업을 하는 건 당연할 수 있다.

협회장의 권한은 막강하다. 2500만원의 기탁금으로 그 막강한 권한을 상으로 받았으리라 생각한다. 임기 4년은 짧은 기간이 아니다, 연임까지 하면 8년도 될 수 있다. 제가 이곳에  brilliant (브릴리언트)를 업급하고 광고도 하듯이 대구에 전국적인 스포츠 브랜드가 탄생하길 누구보다도 적극 지지하는 바이다. brilliant (브릴리언트)가 승승장구 하기위해서는 절대 협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오롯이 대구 시민과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권익과 활성화에 최우선해야 됨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지난 체육관련 단체의 잡음과 비리들은 익히 많이 봐 왔을 것이기에 시민과 동호인의 명령과 수족이 되어 봉사 해야 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 안될것이다.


이후 시 체육회 협회와 스포츠 단체 수장들이 스포츠 관련 사업을 하는 것이 적합한지는 4년동안 2종목을 지켜보고 판단할 것이다. DONIC(도닉) vs brilliant (브릴리언트)가 4년뒤 이들 브랜드 인지도는 장사였나!와 봉사였나!로 각각 부회장과 회장으로 인품이 비교 평가 되리라 본다.

지금까지는 생각하지 말자. 앞으로 생각하자. 자신들의 이익보다 공익으로서의 자세를 취하고, 대구시 체육 관계자에게 영업하기보다, 시민들과 동호인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경청하여, 보다 나은 운동 환경을 많들어 주기 희망한다.

또한, 통합 체육회 발족 후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 지역의 종목별 협회라고 지역민과 동호인들에게 존경심으로 인정받는 회장과 임원이 되길 바란다.

꼴통은 "제발" 이라는 말로 마무리 짓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