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3년도도 추억의 뒤안길로 한채 힘찬 새해를 맞았습니다.

야구, 테니스, 탁구, 볼링, 풋살, 복싱, 댄스, 승마 등등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사설 경기장을 운영 하시는 사장님과 원장님들을 일일이 다시 한번 찾아 뵙고 새해 인사드려야 하지만 그러지 못한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 3년 동안 대구와 경산지역 사장님들을 한분 한분 다 찾아 뵙을 겁니다. 수익도 없이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매번 힘들고 지칠때면 여러 사장님들과의 약속과 격려로 오히려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녹여들려고 참 열심히 뛰었던 것 같습니다.

전국에서 스피드볼 같은 사이트가 대구에만 유일하게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면서 사설 경기장 사장님들의 권익을 위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사이트가 되도록 올 한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3월부터 시작되는 월간 생활체육 정보지 "스볼" 창간을 위해 스볼 회원업체(모든 사설 경기장) 사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 후원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당부 말씀 드립니다. 

 

다음은 "스볼" 회원업체에 관한 내용 입니다.

1. 회원자격: 스피드볼 사이트에 소개 된 모든 종목별 사설 경기장 (회원카드 무료 발급)

2. 활동 

   1) 사설 경기장을 운영하는데 있어 권익을 행사 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대응 (지방 선거 후보 낙선, 후원 등 단체행동) 

   2) 봄 가을 체육대회와 단합대회 개최 (상호 보완적이고 상호의존적인 친목도모 효과)

   3) 분기별 정기모임 (정보 교환, 새로운 시설물에 대한 규제 모색)

   4) 용품 구입과 이용 요금 동맹 (용품 업체의 공동 대응과 종목별 시설 이용요금의 단일화)

   5) 행사, 축제, 이벤트 개최 등 공동 마케팅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

   6) 신규 사설경기장 규제 (무차별적으로 생겨나는 자격미달 사설경기장을 내부 규정을 만들어 규제 강화)

   7) 지자체 선심성 행정의 대책없는 체육시설물을 제재, 규제 요구 (사설 경기장 상권 보장을 위한 공동 대응)

   8) 생활체육회 & 대구시 체육과 등 사설 경기장 생존권을 무시하는 이벤트성 행사, 규제 강화 (할인, 무료 강좌제재)

   9) 대구시가 사설 경기장만을 위한 실질적인(현금) 지원 방안 모색 (시 체육예산 중 일정부분 사설경기장으로 지원)

   10) 그 밖에 생존권이 걸린 사설 경기장 운영에 있어 권익을 위한 모든 행동을 공동(조직적)으로 실력 행사 한다.

 

* 얼마전 언론 기사 내용을 보면서 운동시설을 생업으로 하는 분들의 수익이 최저 수익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여러 사장님들을 위해 스피드볼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 진정한 슈퍼 "갑"으로서의 위상을 제자리로 돌려 놓고, 모두 분들이 부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기회에 운동 시설로 생업을 하시는 여러 사장님들의 목소리를 하나의 큰 울림으로 모으기 위해 조직(단체)을 만들어, 우리 모두의 권익을 위해 여러분들의 모든 영향을 집중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까지 기약없는 지역 경제만 탓하고 계실겁니까? 생존권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도 이젠 경쟁보다 다 함께 잘 살기위해 조직을 규합하고 뭉쳐야만 할 것 입니다. 반드시 이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피드볼  운영자